구시야(求時夜). 닭이 울어서 때를 알리는 것을 구한다. 만일 하늘의 신이 나를 닭으로 해 준다고 해도 나는 언제라도 그 운명에 몸을 맡기겠다. 구시야(求時夜)에는 견란이구시야( 見卵而求時夜 ) 라는 다른 뜻도 있다. 즉 달걀을 보고서 그 달걀에게 때를 알리기를 바란다는 성급함을 뜻하는 말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admissiom : 입학, 입장내닫기는 주막집 강아지라 , 무슨 일이 있기만 하면, 금세 나서서 무게 없이 왔다갔다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. 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, 한 번 죽으면 권력도 금력도 소용 없다는 말. / 아무리 어렵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 낫다는 말. 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(常道)가 아니다. -손자 오늘의 영단어 - labor : 노동착한 일은 혼자 알고 행하는 것이 즐겁다. -법구경 오늘의 영단어 - juggling : 요술부리다, (접시,공으로)곡예를 하다오늘의 영단어 - mineral water : 생수오늘의 영단어 - composure : 침착, 냉정, 자제