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전사가 자신의 이마 위에 띠를 두르고 있다는 것도 잊어버리고, 다른 곳에서 그 띠를 찾는다고 상상해보자. 온 세상을 다 뒤져도, 전사는 그 띠를 찾지 못할 것이다. 그러나 그 띠가 이미 자기 이마 위에 있다는 것을 누군가 알려주면, 그 띠가 언제나 자기 이마 위에 있었음을 그 전사는 즉시 깨달을 것이다. -황벽 희운 선사 초연하게 웃고만 있다. 송영자(宋榮子)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. 즉 속배(俗輩)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. -장자 당신의 혀에게 <나는 잘 모릅니다>라는 말을 열심히 가르쳐라. -탈무드 부귀는 뜬 연기와 같고 명예는 나는 파리와 같다. -이황 오늘의 영단어 - midshipman : 해군사관생도오늘의 영단어 - biplane : 복엽비행기, 쌍발비행기공맹의 가르침은 육경, 즉 시(詩)·서(書)·예(禮)·악(樂)·역(易). 춘추(春秋)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,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.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. -장자 오늘의 영단어 - compel to : --하지 않을 수 없다오늘의 영단어 - whodunnit : 누가 범인인가?, 범인찾기오늘의 영단어 - settle : 정착하다, 안주하다, 타결짓다, 결정하다